엄마의 말하기 연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<엄마의 말하기 연습> 책 구입 시기: 2018년 5월 아이들은 저마다 성격과 특징, 정서적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들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에서 많은 비난과 평가를 듣고 올지도 모릅니다. 내 아이가 집에서만이라도 평가에서 벗어나 쉬게 해주고 싶은 게 모든 엄마의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. 아이가 오기 전, 그런 휴식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한 번 더 다짐해보면 어떨까요. 아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하지 말고 오늘도 무사히 집에 온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.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.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아이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.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보편적인 일입니다. 아이들이 부모에게 하는 거짓말은 우리가 사회에서 하는 거짓말과는.. 더보기 이전 1 다음